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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Current Affairs)

국가 부채 1700조 육박

 

 

 

문재인 정권 박근혜 정권보다 부채 더 많아

 

 

지난해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700조원에 육박했다.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는 680조7000억원으로 국민 1인당 1319만원에 달했다.

지출이나 비용이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발생주의에 입각한 정부 재무제표 결산 결과 지난해 국가부채는 1682조7000억원, 국가자산은 2123조7000억원이었다.

중소기업 뉴스 2019.04.08

 

2015년 홍종학 의원은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기재부에서 자꾸 엉뚱한 얘기를 하시는데요. 한국경제는 위기가 이미 왔고요. 이미 회복할 수 없는 단계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못 느끼고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의 핑계를 대니까 답답한 것이죠. 노동자들 해고시키기 전에 기획재정부 관리들 먼저 해고하세요. 그리고 공공기관 평가하는 것처럼 평가하면요, 기획재정부 관리들 다 해고예요. 국민의 이름으로 해고합니다.

 

지금 부채 보세요. 지난 2년간 박근혜 정부 들어서 가계부채 100조 늘어나고 기업부채 200조 늘어나고 공공부문 100조 늘어나고 나라 거덜낸 거잖아요. 기획재정부가. 이게 무슨 노동자들이 잘못해서 한국경제가 어렵습니까? 나라 이미 거덜났잖아요. 부채공화국 아닙니까?

 

이당시 홍종학 의원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할때 부채가 500조에 달했다.그 때 홍종학의원은 이미 회복할 수 없는 단계라고 했고 한국경제 위기라고 말한다.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국가 부채는 현재 무려 1700조에 달한다.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문제인지 국가 부채만 보아도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