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kind of group is religious group Berea?

 

 

베뢰아는 어떤 종교단체인가

 

구로구 도림동에 위치한 서울성락교회(베뢰아 종교단체의 본거지).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해 있던 베뢰아는 어떤 단체인가.

 

2017.01.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구로구 도림동에 위치한 서울성락교회.최근 건물 동일한 크기의 건물을 또 세웠다.

 

 

They recently built  bigger buildings.

 

베뢰아 종교단체 담임 목사가 성경을 75독하고 깨달았다는 '하나님의 의도' 는 연동 장로교회 오천영 목사의 설교와 거의 닮아 있다.

 

해당포스팅 ▶http://cafe.daum.net/churchre/9I0J/406

 

The religious group Berea's main arguments appears to be plagiarized.

 

Prior to 1990,김기동 taught that to destroy the devil's work is the first intention of God.And human redemption is the second intention.

 

However, those claims are like the 오천영' sermon.오천영 was minister of Youndong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After that,김기동 retracted that heir of all things is the first intention.Around the same time,there were reports about real estates privatisation.

 

이 뿐만 아니라 담임목사가 출간한 도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제가 교회의 땅을 살 딱 세 요단강이 가로막힌듯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스무 번 정도의 고비가 있었는데 세 번은 완전히 절망이었습니다.전혀 돈이 나올 길도 없고 희망도 없었습니다.그날 돈을 구하지 않으면 그동안 산 땅이

다 사채업자에게 넘어갈 고비였습니다.~

 

마지막 시간 은행 마감 시간 5분을 남겨놓고 사채업자들이 통장을 내놓고 그들이 해결했습니다.이런 고비를 세 번 넘겼습니다.

 

해당포스팅 ▶http://cafe.daum.net/churchre/9I0J/390

 

That has happened three times taht they took out a lot of pivate lone as much as they costed them all real estate.

 

김기동,minister of Seoul Sungrak Church, had more than twenty borrowed-name real estates .

 

오순근,the Chairman of the Finance Committee in the Church, insisted that more than twenty assets were in mortmain by Kim with borrowed-name assets hidden ,according to media reports.

 

교회는 법으로 사채를 쓸 수 없는데 이런 곳이 어떻게 더 큰 건물을 지으며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있을 수 있을까.

 

성락교회에서는 흔히들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친다'라고 주장하며 기독교 경전 신약성경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며 구호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불교에서도 오래전부터 병을 고쳤다(정도전)는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

 

The religious group claims that they cure diseases.But in Korean Buddhism, record curing a long time ago is to be found in the story of 정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