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가카

 

 

병역 면제 정부 일반 국민 면제율의 9배에 달해

 

나라 망하게 하는 거짓말,애들이 배울까 겁난다

 

히틀러의 거짓말에 속지 않았다면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쟁터에서 수 많은 독일인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다.40여 년 전 통킹만에서 미국 해군이 공격받았다는 거짓 보도가 없었다면,수백만명의 월남인은 물론 35만여명의 미국군인과 2만여 명의 한국 군인들이 죽고 다치는 비극은 없었을지 모른다.베트남전 참전을 결정했던 미국 닉슨 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사건 때 미국 국민들에게 거짓말을하다가 쫓겨났다.엔론을 비롯한 몇몇 미국 기업들이 거짓 회계장부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망한 게 불과 10여 년 전의 일이다.

 

우리 역사라고 예외일까.조선말 지체 높은 내각대신 5명이 만백성을 속여 먹는 바람에 나라를 일본에 통째 빼았겼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MB의 발언, 정책,공약,인터뷰 등에 나온 거짓말을 모으고 정리한 글이다.모두가 언론을 통해 확인된 팩트 증언 지표 등에 근거한 것들이다.

 

1.병역 기피

 

이명박

정정길 대통령 실장

원세훈 국정원장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김경환 법무부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정운찬 국무총리

이만의 환경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장민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한상대 검찰총장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전광우 금융위원장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고승덕 새누리당 의원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

박대해 새누리당 의원

박준선 새누리당 의원

성윤환 새누리당 의원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원희륭 새누리당 의원

윤석용 새누리당 의원

윤영    새누리당 의원

이인기 새누리당 의원

이춘식 새누리당 의원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

임두성 새누리당 의원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

정태근 새누리당 의원

조문환 새누리당 의원

조진래 새누리당 의원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

진성호 새누리당 의원

허태열 새누리당 의원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MB 정부는 2008년 출범 당시 장관 후보자 병역 면제율이 38.4%로 일반 국민의 면제율 4.1%의 9배

 

2.위장전입

 

MB는 24차례주소 이전 5차례 위장전입

 

위장전입 시인

 

이귀남 법무부장관

이만의 환경장관

천성관 검찰총장후보

김준규 검찰총장

김태호 국무총리후보

신재민 문화체육부장관후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이현동 국세청장 후보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

 

위장전입 의혹

 

임태희 대통령실장

민일영 대법관

곽승준 국정기획비서관

김병국 외교안보수석

박은경 환경장관 후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한승수 국무총리

현인택 통일장관

정운찬 국무총리

유영숙 환경부장관 후보

이인복 대법관 후보

민일영 대법관 4차례 위장전입

정승조 합창의장 후보

이봉화 보건복지부 차관

 

이명박 前 대통령은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반하는 것은 곤란한 것 아니냐. 고위 공직자를 지향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처신이 모범이 돼야 한다'고

 

연합뉴스 2009-07-14

 

이러한 자료들을 보면 이명박 정부에 이런 발언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73.조또마떼 구다사이

 

"이마와 곤난데스,조또마떼 구다사이."(지금은 곤란하다,기다려 달라)

 

후쿠다 일본 총리가 2008년 7월 9일 G8확대정상회의에 참석했다가 MB를 만나 '다케시마를 교과서 해설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한 말에 대한 MB의 답변 내용이다.

 

'상황이 좀더 무르익은 뒤 일본 영토로 표기해도 좋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인터넷에는 '나라의 영토를 팔아먹는 대통령의 매국노 발언'이라는 비판이 들끌었다.

 

청와대는 부인했지만 약 3년여 뒤인 2012년 2월 MB의 '조또마떼 구다사이' 발언은 사실로 드러났다.

 

-책 본문 중.

 

 

@oisoo 저는 '기다려달라면' 사먹겠습니다.

— Ashley Jeong (@ashley_jeong) 2010년 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