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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Football

레버쿠젠 하노버 손흥민 시즌 3호 도움 레버쿠젠 하노버 경기에 손흥민 선수가 선발 출장해 시즌 3호 도움을 추가했습니다. ▲레버쿠젠 하노버 경기 손흥민 선수 선발 출장 레버쿠젠은 6경기 5승 1패 승점 15점으로 분데스리가 3위를 기록하고 있고 하노버는 6경기 4승 2패 승점 12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전진패스 시드니 샘 골 손흥민 시즌 3호 도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DFB 포칼컵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성공시키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 선수 레버쿠젠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 도움을 성공시키며 팀의 2대 0 승리에 이바지 했습니다. 더보기
박지성 2호골 위송빠레 해외반응 "주간 베스트 11 선정" 에레디비지에 이적한 박지성 선수가 2호골을 성공시키자 홈경기장에서 박지성 응원가인 위송빠레가 홈구장에서 울려퍼졌습니다. 위송빠레는 박지성의 영문 이름 'Ji-Sung Park'의 네덜란드식 발음이며, 영국의 팝그룹 '픽백'(Pigbag)이 부른 노래 'Papa's got a brand new pig bag'의 멜로디에 팬들이 가사를 입힌 것이라고 하네요. 가사의 내용은 "신사 숙녀 여러분! 한국에서 온 오른쪽 미드필더 골 머신 박지성"이라고 소리친 후 '뚜 뚜 뚜 뚜 위송빠레'가 곡 끝까지 반복되는 노래입니다. ▲박지성 위송빠레가 울려퍼지는 에인트호벤 필립스타디온 이날 3만여명이 운집한 에인트 호벤 필립스타디온에서 박지성 위송빠레 응원가가 무려 3번이나 불려지며 관객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박.. 더보기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메시 헤트트릭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와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메시 선수는 3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과테말라와의 경기를 4-0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리오넬 메시 첫 골 리오넬 메시 선수는 에세키엘 라베치의 도움을 받아 첫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리오넬 메시 두번째 골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두 번째 골을 성공 ▲리오넬 메시 헤트트릭 라베치의 선수의 도움을 받아 헤트트릭을 달성하는 리오넬 메시 선수 ▶리오넬 메시 헤트트릭 영상 더보기
대한민국 우즈벡전 손흥민 선발 국가대표 최강희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전 대한민국 우즈벡전을 앞두고 손흥민 선수가 선발 출전할 것이라며 기자회견때에 손흥민 선수를 대동하고 나왔습니다. 196cm의 장신 선수인 김신욱 선수는 현재 한국 선수중 k리그에서 득점이 가장 많아 김신욱 선수의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한 손흥민 김신욱 선발출장이 예상됩니다. 최강희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이번 홈 경기를 중점적으로 준비시키야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며 손흥민 선수를 중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더보기
손흥민 레버쿠젠행 안드레 쉬를레 첼시 이적 함부르크 SV 손흥민 선수가 33경기 12득점으로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9위로 경기를 마친 가운데 레버쿠젠으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손흥민 레버쿠젠행(빌트지) 손흥민 선수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로 안드레 쉬를레 선수의 이적에 관계없이 레버쿠젠 입성을 앞두고 있으며 레버쿠젠은 차범근 선수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곳이기도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범근 선수는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후 1985/86 시즌에 17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 득점 4위에 올랐고 1987/88 시즌 UEFA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안드레 쉬를레 선수는 무리뉴가 측면 공격수로 영입하고 레버쿠젠은 손흥민 선수를 레버쿠젠으로 영입하여 연봉 28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레버쿠젠의 키슬링.. 더보기
대한민국 레바논전 '침대축구' 대한민국 레바논전에서 김치우 선수의 프리킥골에 힘입어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김치우 동점골 전반에 레바논의 마툭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레바논은 '침대축구'를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는데요. ▲레바논 침대축구 가벼운 접촉에도 그라운드에 드러눕는등 시간 끌기에 급급하고 레바논 감독은 "레바논이 한국을 이길 수는 없다"라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또한 침대축구를 했다는 비난에 대해 테오 뷔커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고의로 시간을 지연하는 행동을 싫어한다"라며 "선수들이 지쳤던 것 같다"며 대응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3승 2무 1패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순위 1위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포돌스키 9초골 루카스 포돌스키 선수가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9초만에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상대방편으로 쇄도해 중앙 수비수를 제치고 있습니다. 중앙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슛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포돌스키 선수의 왼발슛이 경기 9초만에 선제골이 되었습니다. ▲9초만에 선제골을 기록하고 환호하는 포돌스키 선수와 관중 포돌스키 선수의 9초골은 독일 A매치 최단 기록이자 세계 A매치 2위 기록이 됬습니다. 세계 최단 기록은 1993년 산 마리노의 다비드 괄티에리가 잉글랜드 상대로 기록한 8.3초골 입니다. 더보기
지동원 5호골 퓌르트전 쐐기골 베르너의 프리킥을 받은 지동원 선수 수비수를 가뿐히 제치고 슛을 시도합니다. 분데스리가 5호골을 성공시키고 퓌르트전 쐐기골이 되었습니다. 지동원 선수의 시즌 5호골에 힘입어 퓌르트전을 3대 1로 승리로 이끌고 팀을 1부 리그 잔류하는데 한 몫을 더했습니다. 더보기
레알마드리전 박주영 헤딩슛 후반 36분에 교체되어 레알마드리드전에서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습니다. ▲박주영 헤딩슛 아쉽게도 골대를 맞추고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상대방 문전을 위협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골대를 맞추고 아쉬워하는 박주영 선수 박주영 선수의 위협적인 헤딩슛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2012.10.21에 열린 레알마드리드전에서도 역시 헤딩슛이 카시야스의 선방에 막힌데 이어 두번째 헤딩슛입니다. ▶관련 게시물 가기 ▲셀타비고의 새로운 지휘탑 아벨 레시노 감독 셀타비고의 새로운 지휘탑인 아벨 레시노 감독이 부임한지 한달여만에 처음 출전한 것인데 레알마드리드와 2대 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종료 10분전 박주영 선수를 투입하고 박주영 선수는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였습니다. 박주영 선수의 프리메라리가에서 선전.. 더보기
손흥민 시즌 5호골 득점 랭킹 3위 ▲아르티온스 루드네브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 선수 ▲손흥민 왼발슛 ▲망연자실한 아우크스부르크 골키퍼 손흥민 선수가 시즌 5호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날 경기는 2대 0으로 함부르크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손흥민 시즌 5호골 영상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