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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 윤영배처럼 살고파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

 

 

 

▲이효리 윤영배 편안해 보여 끌려

 

땡큐에 출연한 이효리는 자신의 멘토로 뮤지션 윤영배를 꼽았다.순수하고 편안하며 행복해 보인다며 저렇게 살고싶다고 토로했다.

 

▲이효리 윤영배 옷 한 벌로 살아

 

뮤지션 윤영배는 이상순과 유학시절 알게 되었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윤영배 네덜란드 유학

 

이효리는 "상의할 게 있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항상 윤영배에게 물어보는데 얘기를 잘 해

준다" 며 윤영배씨처럼 편안한 얼굴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