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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가수 난동 루머 '수사의뢰'

 

나가수 난동 루머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옥주현씨는 방송도중 악성댓글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방송사고까지 났다고 하는데요.

나가수 난동 루머 제작진 네티즌 자제 요청

 

옥주현 방송사고.방송중 악성댓글에 눈물흘리며 뛰쳐나갔다고 한다.

제작진은 스포일러를 부정하며 네티즌들에게 자제를 부탁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은 방송되기전부터 전국민의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인데 전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알권리도 무시할 수 없는 형편이고,아무튼 적절한 해명이 있어야 나가수 난동 루머 사건이 진정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