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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지혜 남편 '믿음이 가장 중요'

 

'믿음이 좋아서 만났다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한지혜는 이경규의 남편을 만난 것이 '조건을 보고 만났다'라는 질문에 믿음이 좋았고,사법고시를 1,2,3차를 한 번에 통과했으며 마지막으로 '평창동에 집이 있다'며 대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한지혜는 이렇게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며 말하고 그 중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말하며 지금은  한지혜씨가 패셔니스타로 만들었다며 360도에 바라보아도 훈남이라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내조의 여왕 한지혜

 

또한 한지혜씨는 힐링캠프에서 남편과의 프러프즈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식사중 은쟁반에 장미 한송이와 반지 케이스가 나오며

 

 “예상도 못했는데 남편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면서 ‘결혼해줄래’하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