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숨을 버릴 각오하고 왔다' 인터뷰 홍가혜 경찰서 자진출석 잠수부들 500명? 와보니 알겠습니다 500명은 언론기자들이 500명이겠지요TV에 나온 잠수부원들 500명 투입 다 과대 방송된것.현재 민간 잠수부원들 필요합니다 현재 지휘본부에 있습니다 01047360074로 pic.twitter.com/KP8OATSFRY— 홍언니(Ga-hye Hong) (@anima_hgh_88) 2014년 4월 17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