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성별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은선 성별 논란 인권 무시한 구단 이기주의 박은선 성별 논란으로 문제를 빚고 있군요.박은선 선수의 페이스북에서는 창덕여중에 다녔으며 서울시청여자축구단에 입단했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박은선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성별 논란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박은선 선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나 2005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을 할 때도 다른 나라의 견제가 있어 성별 검사를 이미 실시했는데요. 여자라고 성별 검사가 이미 박은선 선수의 주장같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여자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서울시청을 제외한 6개구단을 간담회에서 박은선 WK리그에서 뛰지 못하게 하겠다고 결의했으며,뛰면 리그 자체를 보이콧하겠다고 했다는 군요. ▲서울시청 소속 박은선 선수.현재 WK리그 19경기 22득점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