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갈라쇼서 김래리로 변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갈라쇼서 김래리로 변신 마이클 부블레의 올 오브 미(All of me) 김연아 선수는 김래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중절모를 벗어 던지며 마무리를 했고 관중은 박수 갈채를 보냈습니다. 이날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