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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Current Affairs)

이명박 전 대통령 22조원 배임혐의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고발

 

서울중앙지검 배임혐의로 고발 국토부 책임자와 한국수자원공사 임원 등 57명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국토부 책임자 한국수자원 공사 임원등 57명을 4대강  22조원대의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을 했습니다.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데일리안 뉴스

 

 

대책위원회는

 

4대강 사업이라 속이고 대운하 사업을 했고,대운하 사업에 22조원의 예산을 지출해 손해를 끼치고 건설사등에게 같은 액수의 이익을 주었다며 배임혐의가 적용이 가능하다고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명호 생태지평연구소 사무처장(왼쪽)과 황인철 녹색연합 4대강현장팀장 -뉴스토마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대강 사업관련해 정종환 전 국토부장관과 김종오 고려개발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는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에서 11월 1일 10시부터  생중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