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비 대처법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할 때는 우산을 쓰고 비옷을 입어야 한다"
"처음 내리는 비에는 방사능 농도가 짙어 피하는 것이 좋고 방사선에 민감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분열이 활발한 세포가 많아 반드시 비를 피해야 한다" -sbs 8시 뉴스
"피부가 방어막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통해서가 아니면 물에 녹아있는 방사능이 유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샤워를 통해 거의 다 제거가 된다" 이승숙 국가방사선 비상진료센터장
샤워를 하면 되는군요.샤워합시다.
전문가들은 방사능이 피해가 줄 정도는 아니라고 하면서 조심은 해야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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