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롱 아이 셋낳고 파경

 

 

아시아 최대의 재벌가로 손꼽히는 청쿵(長江) 그룹 회장 리카싱(李嘉誠 이가성)의 며느리이자 배우인 이사벨라 롱(梁洛施 양락시)의 이혼 소식에 연일 떠들썩하다고 합니다.

이사벨라 롱이 누군가 했더니 미이라3에 출연한 그 미모의 여배우였네요.

▲미이라 3-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이사벨라 롱

미이라 씨리즈 정말 재밌게 본 영화시리즈인데,반지의 제왕보다 미이라 씨리즈가 더 재밌다는 생각을 하곤 했죠.그런데 미이라 3의 출연한 그 배우가 이사벨라 롱이군요.

미인들은 결혼 생활이 순탄치가 않던데.소피마르소도 결혼 생활이 순탄치 않고.더군다나 아이 셋이나 낳고 이혼을 했네요.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도 아이 셋을 낳으면 하늘로 못 올라간다는데 이사벨라 롱은 아이를 셋씩이나 낳고 이혼을 했으니.

더군다나 이제 나이 23살.더 슬픈 일은 이번 일로 인해 연예계에서 더 활동 할 수 없다고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는 군요.

이혼 소식도 슬프지만 이사벨로 롱씨 이제 23살인데 연예계에서 볼 수 없다니 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