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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엄친딸의 종결자 카밀라 벨


 
세계 미모 1위 선정
송혜교씨 17위

패션매거진 '엘르코리아'와 아시아 최초로 단독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실시.

"나이트클럽 가는 것보다 친구들을 집에 불러 요리해주는 걸 좋아하고 또래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맛집을 찾아다니고 영화 보는 것이 취미의 전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