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정의롭기까지는 않더라도 견리사의(見利思義)정신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요.이익보다는 인간됨이나 의로움을 더 가치있게 여기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身屬三韓 名萬國
生非百歳 死千秋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상도(商道)-상도 홈페이지 中
조선상계를 쥐고 흔든다는 당신의 부가 그와같은 거짓으로 이루어졌다면 언젠가는 모래위에 지은 집처럼 허망하게 무너질것이요.두고보시오! 내가 그 집의 주춧돌을 빼고 서까래를 밀어버리겠소.
-기억에 남는 상도 임상옥의 대사 한마디.
장혁오빠랑은... 98년 영화 짱으로 인연이 시작되어17년만에 한작품을 하게 되었다..둘다 어른이 되었고 연인에서 이번엔 오누이다^^오늘밤 10시 KBS 장사의신 첫방! 사극은 첫회부터 본방으로봐야 후회안해요~ pic.twitter.com/QPwvDuXLts
— 박은혜朴恩惠 (@eunhye0221) 2015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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