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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Current Affairs)

KBS 파업 투표 94% 찬성

 

KBS 기자협회 "뉴스에 개입한 권력 언론의 자유 침해하고 있어"

 

KBS 이사회 길환영 해임제청안 다음달 5일로 연기 양대 노조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