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MBC본부 집행부는 피켓을 들었습니다. '무단협 핑계말고 공방협 개최하라''유가족 모욕 발언 당장 사죄하라''진실외면 보도행태 국민에게 사과하라''적반하장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pic.twitter.com/OA9nXLbeZw
— MBC노동조합 (@saveourmbc) 2014년 5월 19일
이성주 본부장 눈물의 사죄..."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170일을 싸웠지만 완전한 장악이라는 이 현실에 분노합니다..." pic.twitter.com/EF8FNHetSB
— MBC노동조합 (@saveourmbc) 2014년 5월 19일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발표중 눈물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의 사과를 했지만 국정운영은 역주행중입니다. KBS '청영방송' 논란, 시국선언 교사 징계 추진, 세월호 집회 참가자 전원 형사처벌 방침 등입니다. http://t.co/wcSM4Mmpa4 pic.twitter.com/OndCbDrsNw
— 한겨레 (@hanitweet) 2014년 5월 20일
기자가 본 5대 관피아
▶산업통상자원부-산하 공기업 41개, 협회 700개 2년씩 두 번 돌아도 자리 넘쳐나
▶보건복지부-공직자윤리법 피해 비영리단체行 국민건강 규제하다 규제 푸는 로비스트로
▶해양수산부-산하기관만 47개 금융위 부럽잖은 알짜 부처 과장급도 서로 모셔가
▶기획재정부-부처 돈줄 쥔 ‘관피아’의 원조 민간·공기업·로펌… 낙하산 루트도 다양
▶교육부-퇴직하면 더 상종가 부실대학 방패 역할 감사하던 대학 교수·총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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