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곤 KBS 보도국장 청와대와 길환영 사장으로부터 여러 차례 외압

 

[KBS본부]길환영의 거짓말 담화, 이제는 파국이다! http://t.co/Ey1GTBr8EM

— Reset KBS! 언론노조KBS본부 (@kbsunion) 2014년 5월 21일

박근혜 정권이나 KBS나 배신자들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박대통령과 길환영 사장 모두 배신자들의 최후가 어떤 건지 보여줘야 합니다.

— ( 조전혁 경기교육감!) (@pyein2) 2014년 5월 19일

이번 KBS 사태의 본질은 배신입니다. 길환영 사장이 탕평책 쓴다고, 그간 반란세력 편에 선 자들을 모두 중용했더니, 눈치보다 뒤에서 칼을 꽂아버렸습니다. KBS보도국 부장들 어제부터 방송참여 거부한 9시뉴스 최영철 앵커, 모두 배신자들입니다

— ( 조전혁 경기교육감!) (@pyein2) 2014년 5월 19일

@pyein2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입니다. 귀하께서 저희 노조를 '친노종북'이라 칭하신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사과하지 않으면 적절한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 Reset KBS! 언론노조KBS본부 (@kbsunion) 2014년 5월 19일

 

 

김시곤 보도국장의 사퇴는 대통령의 뜻.'이를 거역하면 길사장도 살아남을 수 없다' 3개월만 쉬면 일자리를 알아봐 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청와대로부터 수시로 외압' '대통령 비판은 단 한 차례도 없어'

김시곤 전 국장의 폭로 영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길환영 사장이 이 동영상을 볼 때까지 널리 퍼트려주세요. http://t.co/1uz4ZqKbQ6

— Reset KBS! 언론노조KBS본부 (@kbsunion) 2014년 5월 17일

[KBS본부]길환영 사장은 더 이상 사장이 아니다! http://t.co/BecAEOY8Is

— Reset KBS! 언론노조KBS본부 (@kbsunion) 2014년 5월 17일

언론노조 KBS본부가 길환영사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 대상자: 1,224명 투표자수: 1,104명 투표율: 90.2% 신임: 23명(2.1%) 불신임: 1,081명(97.9%) 이래도 안 나가십니까!

— Reset KBS! 언론노조KBS본부 (@kbsunion) 2014년 5월 17일

언론노조 KBS본부는 김시곤 전 국장의 폭로에 밝혀진 청와대의 KBS 개입에 대해 항의하고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 일시 : 2014년 5월 17일 오후 2시 - 장소 : 청와대 입구(청운동 주민센터 앞)

— Reset KBS! 언론노조KBS본부 (@kbsunion) 2014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