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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원정 다득점 원칙 광저우 우승 각 리그 득점 1위 골 1대 1 AFC 챔피언스 리그 서울 광저우 경기 엘케손 선수 선취골을 넣었습니다.역시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이 먼저 골을 넣는군요. 이에 뒤질세라 데얀 선수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데얀 선수 2011년 2012년 연속 K리그 득점왕입니다. FC 서울 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원정경기 다득점 우선원칙에 따라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 마르첼로 리피 마르첼로 리피 감독 UEFA 챔피언스리그, 월드컵에 이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도 우승으로 이끄는군요. ▲AFC 챔피언스리그 광저우 FC 서울 결승 2차전 하이라이트 더보기
하대성 칩슛 FC 서울 결승 진출 출전선수 명단입니다. 하대성 몰리나 김치우 고요한 김용대 김주영 차두리 고명진 데얀 김진규 에스쿠데로 하대성 선수가 전반 38분 수비수 한명을 따돌리고 칩슛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마쳤습니다. 에스테그랄 그하지 선수의 득점으로 FC서울 2대 1 위기를 맞았으나 차두리 선수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김진규 선수 골로 2대 2 동점이 됬습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 에스테그랄 경기는 이렇게 2대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준결승 1차전을 2대 0으로 FC서울이 이기고 2차전을 무승부로 마침으로 FC서울은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됬습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경기를 치르게 된 FC서울의 선전을 기대해 봅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