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의 쓸쓸한 죽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배원의 쓸쓸한 죽음 집배원의 쓸쓸한 죽음 3일 아침 아파트 계단에서 33살의 집배원 김모씨가 숨진채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죽은지 15시간동안 방치되었 것. 발을 헛디뎌 사망한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고 합니다. ▶해당뉴스 보러가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