윱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병언 부자 현상금 6억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5공 시절에 민정당 재정위원이었고 노태우 당선 1등 공신이었던 월계수회 멤버였기도 했죠 아까 멘션 잘못 써서 정정을 하는데 오대양 사건이 1987년 사건 그런데도 6공 때까지 기세등등했다는 것을 보면?— 未開終結형 조트망 (@ZOTUMANG) 2014년 5월 18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