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교사선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선교 KBL 총재 퇴임 박근혜 정부 퇴진 교사 선언 국고보조금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이 없는 한선교 의원. KBL총재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언론에 나왔군요.강동희 감독 사건이 가장 아쉽다고. 아이들, 그리고 국민을 버린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서는 교 사 선 언 세월호 침몰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의 슬픔과 분노에 함께 합니다. “이 구명조끼입어” “기다리래” “헬리곱터 왔다” “기다리라 해놓고 아무 말이 없어” 그리고는 배 안에 갇혀있던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살아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배는 가라앉고 있지만 아이들은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구명조끼를 챙겨주고 위로하면서 곧 구조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헬리곱터가 왔고, 기다리라 했으니 기다리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라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