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V 마인츠 05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박주호 선수가 뉘른베르크전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30분 박주호 선수의 로빙패스를 받은 오카자키 선수가 골을 성공시킴으로 뉘른베르크와의 경기를 1 대 1 무승부로 마쳤습니다.
오카자키 선수는 14경기 6득점으로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와 같은 골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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