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B-2 스텔스기 훈련이 공개된 뒤에 이어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미본토 타격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조선중앙 통신은 전했다.
B-2 스텔스기는 핵폭탄 16발을 장착할 수 있으며 한번 출격하는데 62억에 달하는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 주목할 점은 사진 오른쪽에 북한의 전력이 노출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국방백서가 제공한 것과 달라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첫 타격에 미국 본토와 하와이, 괌도가 녹아나고 남조선 주둔 미군기지는 물론 청와대와 괴뢰군기지도 동시에 초토화될 것”
"우리의 조국통일대전은 3일 대전도 아니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미처 정신을 차릴새 없이 단숨에 남조선 전 지역과 제주도까지 타고 앉는 벼락같은 속전속결전, 하늘과 땅, 바다는 물론 전방과 후방이 따로 없는 입체전으로 될 것이다"
이라며 남북관계가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전 8시 30분에 남한측 근로자 78 명은 개성공단에 정상 출경한 것으로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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