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했고,누구보다 방송을 사랑했고,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했습니다...지선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지선아..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못난 선배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 임용수 (@hiyongsoo) 2011년 5월 23일
임용수 캐스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송지선씨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무엇이 저 아름다운 여인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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