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의 쓸쓸한 죽음
3일 아침 아파트 계단에서 33살의 집배원 김모씨가 숨진채 발견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죽은지 15시간동안 방치되었 것.
발을 헛디뎌 사망한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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