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축구 경기 일정

 

 

 

손흥민 선수가 있는 토튼햄은 9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리버풀과 경기를 치르며 기성용 선수의 뉴캐슬은 같은 날 오후 11시 아스널과 경기를 치릅니다.또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 선수는 오후 10시 30분 레버쿠젠과 경기를 치릅니다.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과 구자철은 마인츠와 역시 같은 시각대에 경기를 치릅니다.

 

이강인 선수가 속한 발렌시아는 9월 16일 새벽 1시 30분 레알 베티스와 경기를 치릅니다.

 

Welcome home, Sonny! 🙌 💙#COYS pic.twitter.com/WJosMdgbhA

— Tottenham Hotspur (@SpursOfficial) 2018년 9월 13일

지동원 득점포

 

지동원 세레머니하다 부상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tYN1DpMmkS

— 김글링 (@RMX_Blast) 2018년 9월 15일

 

지동원 골 세러모니하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하네요.구단 홈페이지에는 무릎 인대 부상으로 수주간 결장한다고 뉴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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