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해운의 김한식 대표의 사과
교인들로부터 상습적으로 사채를 끌여들여 사기혐의로 징역 4년을 복역한 세모그룹의 유병언 회장.세월호의 실소유주가 바로 이들 가족들이군요.
▲5공화국 시절 승승장구 하던 유병언 전 회장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이다. "세모 유병언 씨 86년 사기혐의 수사 청와대 비서관 지시로 중단" pic.twitter.com/p4Wfz3eXGp
— SpocKate (@SpocKate) 2014년 4월 21일
RT "@겨줘: 오대양의 박순자는 신도들명의로 사채 끌어다 쓰고 유병언에게 갖다 바쳤는데 채권자들의 소송으로 사건이 커지자 유병언에게 불똥이 튈까봐 박순자와 30여명의 신도들과 집단동반 자살을 한 것이 오대양 사건."
— SpocKate (@SpocKate) 2014년 4월 21일
"유병언은 “우리는 천국의 스파이”라고 자처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노출시키지 않고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 유병언은 자신을 ‘자선사업가, 새마을 운동가, 환경보호운동가, 권투프로모터’로 부각시키기도 했다."
— SpocKate (@SpocKate) 2014년 4월 21일
"유병언은 매주 토요일 안성농장에 있는 선교센터에서 주로 종말론을 주제로 설교를 하면서 아들 유혁기에게 설교연습을 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세미나를 인도하면서 장세척 기기를 팔고 교인들에게 “인샤워, 인클린”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SpocKate (@SpocKate) 201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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