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박대용기자가 어제 MBC를 퇴사하고 곧 뉴스타파에 합류합니다.그래도 원칙대로 한달전 MBC에 통보했습니다.KBS는 어제 편집회의까지 참석한 민경욱을 위해 어제날짜를 역산해 사표수리해줬군요.가장 윤리적이어야할 사람들이 가장 뻔뻔한 오늘입니다
— 최경영 (@kyung0) 2014년 2월월 6일
민경욱.kbs문화부장,전KBS 9시뉴스 앵커.트위터에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고 청와대 대변인 되셨네요.민경욱씨.니가 떠들던 공영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축하합니다.
— 최경영 (@kyung0) 2014년 2월월 5일
석달전까지 9시 뉴스를 진행하던 민경욱 전 앵커가 청와대 대변인이 됐습니다. KBS 기자들은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처박았다"고 말합니다 http://t.co/ijGDfUdRrB 최원형 석진환 기자 pic.twitter.com/DPkCtH3ewJ
— 한겨레 (@hanitweet) 2014년 2월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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