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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4대강 사업 포상자 사업과 함께 급조 사라진 것이 상당수 ▶해당뉴스 바로가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이명박 대통령의 기획수사 역시 몇 백 년 동안 기억 될 것이다 "전 정권에서 임명한 사람들을 내쫓아 행정질서를 훼손했고, 안전한 쇠고기를 요구한 시민들에 물대포를 쏘았다"며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엄마들을 조사하고 협박했고, 철거민들을 불태워 죽였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을 살린다며 생명을 죽이고 방송장악음모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 바로가기 더보기
수질예보기준 완화로 4대강 수질악화 면죄부 4대강 사업에 따른 수질 상태를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도입한 '수질예보제'가 당초 국립환경과학원 제시 매뉴얼보다 크게 완화된 수치로 적용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로 인해 환경부가 스스로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수질 악화에 대해 면죄부를 줬다는 주장이다. ▶해당기사 전문 보기 더보기
낙동강 녹조 국토환경에 대한 반역 환경부는 장하나 의원실에서 제공한 4대강 항공 연속 촬영사진 1044장 공개했습니다. ▲ 낙동강 중류 지역인 달성보 상류 부근에 녹조가 발생한 모습 이러한 4대강 사업은 많은 폐해를 낳았는데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멸종 위기종인 귀이빨대칭이 서식지를 잃고 집단폐사했다. ▲명품수박지인 고령 수박 농민들도 침수로 인해 피혜를 보았다. ▲호국의 다리 왜관철교 붕괴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구미 해평습지 ▲이곳은 더 이상 철새가 찾지 않는 곳이 되었다. ▲감천 역행침식 현장. 이에 장하나 민주당 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하나 의원.국정감사는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에서 생중계한다.(http://assembly.webcast.go.kr/) 더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 22조원 배임혐의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고발 서울중앙지검 배임혐의로 고발 국토부 책임자와 한국수자원공사 임원 등 57명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국토부 책임자 한국수자원 공사 임원등 57명을 4대강 22조원대의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을 했습니다.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데일리안 뉴스 대책위원회는 4대강 사업이라 속이고 대운하 사업을 했고,대운하 사업에 22조원의 예산을 지출해 손해를 끼치고 건설사등에게 같은 액수의 이익을 주었다며 배임혐의가 적용이 가능하다고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명호 생태지평연구소 사무처장(왼쪽)과 황인철 녹색연합 4대강현장팀장 -뉴스토마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대강 사업관련해 정종.. 더보기
SBS 스페셜 4대강의 반격 물은 흐르지 않는다 SBS 스페셜 “물은 누구의 것인가”의 첫 번째 편으로 지난 정권 시절 대규모로 이루어진 4대강 사업에 대한 심층 취재물입니다. 해외 언론은 한국의 4대강 사업에 대해 생태적으로 재앙을 불러왔다며 보도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댐이 없을때 오히려 수질이 좋아진다며 댐을 철거하는 일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독일하천복원 전문가인 한스 베른하르트 박사는 4대강 사업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서울대 환경 계획학과 홍종호 교수 서울대 환경공학과 김정욱 명예교수 중앙대법대 이상돈 명예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물은 누구의 것인가 1부 4대강의 반격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내용입니다. 정치와 자본이 '인간의 물 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SBS스페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