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선교

한선교 KBL 총재 퇴임 박근혜 정부 퇴진 교사 선언 국고보조금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이 없는 한선교 의원. KBL총재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언론에 나왔군요.강동희 감독 사건이 가장 아쉽다고. 아이들, 그리고 국민을 버린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서는 교 사 선 언 세월호 침몰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의 슬픔과 분노에 함께 합니다. “이 구명조끼입어” “기다리래” “헬리곱터 왔다” “기다리라 해놓고 아무 말이 없어” 그리고는 배 안에 갇혀있던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살아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배는 가라앉고 있지만 아이들은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구명조끼를 챙겨주고 위로하면서 곧 구조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헬리곱터가 왔고, 기다리라 했으니 기다리면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라 해.. 더보기
한선교 의원 5억원 보조금 카메라 앞에선 절대로 얘기하지 않겠다 '국고 5억 받는 과정에서 불법은 없었다. 모두 옳았다. 하지만 인터뷰는 할 수 없다.' 불법이 없다는데 왜 인터뷰는 할 수 없고 카메라 앞에선 아무 얘기도 할 수 없을까요. 뉴스타파 홍여진 기자의 한선교 5억의혹 취재기가 미디어오늘에 실렸네요. 한선교의 5억 보조금 그리고 ‘오프 더 레코드’ http://t.co/yi6xmHeOZQ— 뉴스타파(Newstapa)-KCIJ (@newstapa) 2014년 2월 22일 한선교 의원 페이스북 박근혜 위원장과 늘 함께 합니다. pic.twitter.com/3UFytFzf— 한선교 (@hansunkyo) 2012년 4월 7일 [한선교] 비오는 머내 한복판에서.. 기호 1번 박근혜! 박근혜 뿐입니다. http://t.co/YBa1ReVp— 한선교 (@hansunky.. 더보기
새누리당 한선교의원 급조된 민간단체로 국고보조금 5억원 지원 받아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을 엄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대표적인 친박계 새누리당 의원인 한선교 의원이 보좌진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를 만들어 국고 5억원이나 지원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http://t.co/oCBXZsuzNA— 뉴스타파(Newstapa)-KCIJ (@newstapa) 2014년 1월월 28일 반납독촉절차는 없이 반납 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