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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이성한 경찰청장 사임 유병언 사건 정부는 총체적 거짓말 중 시신이 최초 발견된 부근에 신원을 추측할 수 있는 유류품들이 많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경이 이를 간과해 40일간 수색이 계속됐다 -박근혜 대통령 ▲유병언 유류품.천가방은 '김엄마' 김명숙씨의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유 회장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실수가 많았다. 잘못은 제가 다 안고 가니 남아있는 경찰관들이 사기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이성한 경찰청장 -CBS 7월 25일 보도 中 더보기
유병언 사체조작 의혹 서중석 국과수 원장 2차 부검결과 발표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부검결과를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하였다. ▲발표된 X-ray 사진. 동아일보 보도에 의하면 ▲동아일보 7월 29일 보도 순천 형사가 손가락 끝이 절단되지 않았다라고 보고한 사실이 있는데 변사체가 발견된 것은 유병언 사건 이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마을주민의 제보가 있었다라는 점과 함께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박지원 의원 유병언 사체조작의혹 주민 녹취록 공개 서중석 국과수원장 100% 유병언 '변사체가 발견된 것 유병언 사건 이전' 마을주민의 제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이것은 '사체는 6개월 전의 것이며 110% 유병언이 아니다'라는 경찰관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경찰의 '시신이 심하게 부패되었다'라는 보고에도 엉터리로 기재된 검찰청 문서 .. 더보기
유병언 변사체 발견 최종사인 국과수 확인중 유병언 변사체로 밝혀진 뒤 국과수로 시신을 옮겨 최종사인을 확인 중에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목이 시신에서 분리된 상황이어서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일부 언론은 경찰의 타살 흔적 없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유씨의 변사체가 아니라는 경찰 내부의 주장이 있다.그 경찰의 주장에 의하면 '시체는 죽은 지 6개월이 지난 것이며 유씨가 아닐 가능성은 110%'라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하니까 박신양씨가 주연했던 '싸인'이 생각나는군요. 언론장악도 이미 모두 아는 사실인데 설마 그런 일이 있겠는가 하고 언론보도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발표를 무비판적으로 보는 수용하는 것 보다는 민주시민으로서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더보기
유병언 부자 현상금 6억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5공 시절에 민정당 재정위원이었고 노태우 당선 1등 공신이었던 월계수회 멤버였기도 했죠 아까 멘션 잘못 써서 정정을 하는데 오대양 사건이 1987년 사건 그런데도 6공 때까지 기세등등했다는 것을 보면?— 未開終結형 조트망 (@ZOTUMANG) 2014년 5월 18일 더보기
청해진 해운 90% 이상 구원파 신도 이준석 선장도 구원파 신도 압수수색 유병언 일가 30여명 출국금지 안산올림픽 기념관 합동 임시분향소 설치 2014.4.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014.04.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더보기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세모그룹 유병언 회장의 아들들 청해진 해운의 김한식 대표의 사과 교인들로부터 상습적으로 사채를 끌여들여 사기혐의로 징역 4년을 복역한 세모그룹의 유병언 회장.세월호의 실소유주가 바로 이들 가족들이군요. ▲5공화국 시절 승승장구 하던 유병언 전 회장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이다. "세모 유병언 씨 86년 사기혐의 수사 청와대 비서관 지시로 중단" pic.twitter.com/p4Wfz3eXGp— SpocKate (@SpocKate) 2014년 4월 21일 RT "@겨줘: 오대양의 박순자는 신도들명의로 사채 끌어다 쓰고 유병언에게 갖다 바쳤는데 채권자들의 소송으로 사건이 커지자 유병언에게 불똥이 튈까봐 박순자와 30여명의 신도들과 집단동반 자살을 한 것이 오대양 사건."— SpocKate (@SpocKate) 2014년 4월 21일 "유병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