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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여의도 벚꽃축제 2 캐리커쳐를 그리는 거리의 화가들.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 벚꽃 더보기
여의도 벚꽃축제 1 ▲여의도 윤중로 입구.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지난주에 방문했던 윤중로.휴일이라 그런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들어가는 입구부터 사람들이 붐볐다. 예상대로 벚꽃이 만발해 보는이들의 마음을 기쁘게하는 윤중로 벚꽃. 윤중로를 찾는 사람들은 이사람들이 매우 익숙할 것이다.올해도 여전히 윤중로를 찾아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삐에로와 사진을 찍는 시민들 인형 캐릭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인기다. 더보기
여의도 봄꽃축제 윤중로 풍경 여의도 봄꽃축제 윤중로 풍경 지난 주 토요일 윤중로에 꽃이 피었나 하고 잠시 들렀는데 가보니 아직 꽃봉오리만 있길래 윤중로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돌아왔다.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월요일부터 벚꽃축제를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하루만에 꽃이 피었단 말인가 이렇게 생각하고선 급히 다시 가보았으나 역시나 아직 꽃은 안피었고 꽃봉오리만 가득했다. 그래도 두번째나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 윤중로로 들어가니 마침 음악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축제 기간이라고 벌써부터 공연을 하고 있었다. 남자 보컬은 허각의 '하늘을 높이날다'를 신나게 불렀고,청중들은 옹기종기 모여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저 위의 사진은 여단원이 탭댄스를 추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 ▲사운드박스의 개그팀 분리수거.조명이 없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