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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World

ACL 결승 2차전 광저우 FC서울

 

머니파워를 누를 수 있을 것인가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한 울산 현대

 

AFC 챔피언스리그 2차전 광저우 FC서울 경기 텐허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오후 9시에 열립니다.

 

결승 2차전에 임하는 FC 서울 최용수 감독은

 

“우리 FC 서울은 30년 전통의 K리그 역사를 새롭게 쓰기 위해 이곳 광저우에 왔다. 내일 경기에서 당당한 승리를 통해 그 중심에 설 것이다. 좋은 경기를 하겠다”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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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에버그란데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1996년 유벤투스를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렸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하게한 명장이다.

 

“It’s not going to be an easy match, it’s going to be a hard game for both teams, but both have the capability and will to win the game. We will count on the support of all the fans to help us and guide us to victory tomorrow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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