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리버풀전 웽거 감독 박주영 공격수 주문

 

 

아스널 리버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아스널 웽거 감독이  벤트너나 박주영 외질 선수에게 중앙 공격수 역할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전을 앞두고 아스널 훈련경기 사진에 나온 아론 램지와 박주영선수.박주영 선수는 캐피탈원컵 경기에서 아론 램지 교체선수로 출전했다.

 

아스널이 상대할 리버풀은 현재 리그 3위이지만 팀에는 프리미어리그 탑스트라이커 스터리지나 수아레즈 선수가 있습니다.스터리지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이고 수아레즈 선수는 리그 4경기 6득점으로 득점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웽거 감독은  리버풀전을 앞두고 이번 경기의 목표중의 하나는 리버풀의 스터리지나 수아레즈 선수를 잠재우는것이라고 밝혔다.

 

 

아스널 리버풀전은  3일 2시 30분에 SBS ESPN에서 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