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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World

손흥민 원톱 뒤셀도르프전 경기에 연속골 넣나

 

 

마인츠 경기 2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는 분데스리가 득점 11골로 득점 순위 공동 8위로 올라선 가운데 오는 20일 뒤셀도르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공동득점 8위 손흥민 선수

 

마인츠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는 원톱으로 출전해 후반 17분 36분에 각각 10호골과 11호골을 넣은 가운데 마인츠와의 경기를 2대 1의 경기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에 힘입어 해트트릭에 실패한 지동원 선수와 더불어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빌트지에 선정된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오는 20일 22시 30분에 노르드방크 아레나에서 뒤셀도르프와의 경기를 앞두고 연속골을 이어갈지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