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오 혹평 Beat It
이은미 "무척 거친 무대였다. 음정이 조금 떠 있고 비트가 조금 빨라 잡아주고 싶었다"
신승훈 "직접 편곡 관여해 싱어송라이터 면모 보여준 것 좋았지만 빠른 비트감이 아쉬웠다"
김태원 "부르는 노래와 보는 노래를 구분해야 되는데 데이비드오와 어울리지 않았다"
"기타 사운드는 좋았다"
김윤아 "오랜만에 즐기는 모습 좋았다"며 "야수성을 더 보여주면 좋았을 걸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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