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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Football

박주영 11호 골 프랑스언론 호평

 


박주영 11호 골 프랑스언론 호평

'위협적'



박주영 선수 골키퍼를 제치고 완벽하게 골을 만들었습니다.


골도 잘 만들었지만 프랑스리그 1위인 릴을 상대로 박주영의 결승골로 모나코가 1대 0으로 이겼고,동시에 AS모나코는 강등권을 탈출하는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프랑스리그 1위 릴.박주영의 결승골이 릴에게 패배를 안겼다.

이에 프랑스언론은 박주영에게 평점 7점으로 양팀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며 '위협적이다'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11골로 르상피오나리그 공동 8위로 득점랭킹 순위를 차지했습니다.게다가 두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는데 박주영은 K리그 시절 '몰아치기'를 하는 습관이 있어 다음 경기에도 골을 이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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