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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경림 산후우울증


아이를 낳고 약간 산후우울증 같은게 있었다. 별일 아닌데 섭섭하고 눈물이 났다.그래서 남편에게 '우울증이 온거 같다. 내가 조금 섭섭한 말을 하거나 표정이 쌩뚱 맞아도 이해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니 남편이 울면서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 후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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