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신지 VS. 손흥민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에 진출하면서 국내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았는데요.

오늘은 월드컵 기록과 함께 일본의 대표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 선수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비교자료를 보면 패스부문에 있어서 손흥민 선수가 다소 앞서 있고 스피드 부문에 있어 오카자키 선수가 앞서고 있습니다.

 

 

 

캐스트롤 인덱스 종합 순위는 일본의 오카자키 선수가 7.19로 217위를 기록했고 손흥민 선수는 6.78로 268위를 기록했습니다.

 

   

 

                                                                                                           -DAUM 해외축구 기록

 

이 자료는 현재 분데스리가 기록인데요.일본의 오카자키 신지 선수가 33경기 15득점  1도움으로 7위 손흥민 선수가 31경기 10득점 4도움으로 2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6강 진출 실패 후 눈물 흘리는 손흥민

 

이같이 볼 때 손흥민 선수는 전체적으로 오카자키 신지 선수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한일전하면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데 월드컵 우승국 독일의 분데스리가에서도 이미 한일 대결에서 손흥민 선수가 일본 선수에 뒤지고 있어 분발해야 될 것입니다.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열애 인정 걸스데이 소속사가 보낸 전문

 

민아로부터 확인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의로서의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손흥민 선수가 독일 소속팀 복귀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 민아는 2회 만나고 이제 막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언론에 공식화 되는 것이 곧 리그가 시작되는 손흥민 선수나 현재 활동 중인 걸스데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소속사도 당황해 현 상황의 입장정리에 오해를 빚은 부분에 대해 팬들과 언론에 진심으로 죄송하다.

 

-스포츠조선 보도 中

응원준비끝끝끝 대~~한민국 짜작작짝짝!!!!! pic.twitter.com/T3GCpGAVKg

— MiNA (@Girls_Day_Minah) 2014년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