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Current Affairs)
박칼린 언니 살인청부 구속
포토피스
2012. 10. 18. 15:57
▲살해당한 여배우 줄리아나 레딩(Juliana Redding)
▲범행당시 박켈리씨는 레딩의 목을 졸라 살해했고,레딩의 목에 남겨진 지문을 통해 박씨의 범행이 확인되었다고 하며,박켈리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켈리(Kelly Soo Park)
유명한 의사인 무니르 우웨이다의 청부를 받은 박켈리씨는 우에이다의 재정관리인으로 청부살인의 '제임스 본드'라는 이름까지 있다고 검찰청측은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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