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Current Affairs)
이성한 경찰청장 사임
포토피스
2014. 8. 5. 23:02
유병언 사건 정부는 총체적 거짓말 중
시신이 최초 발견된 부근에 신원을 추측할 수 있는 유류품들이 많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경이 이를 간과해 40일간 수색이 계속됐다 -박근혜 대통령
▲유병언 유류품.천가방은 '김엄마' 김명숙씨의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유 회장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실수가 많았다. 잘못은 제가 다 안고 가니 남아있는 경찰관들이 사기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이성한 경찰청장
-CBS 7월 25일 보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