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난 1월 청해진 해운 위험성 고발 있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 '당신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박성미씨 다시 게시
청와대 누리집 게시판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란 글을 쓴 원작자 박성미씨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글을 쓴 이유와 현재 심경, 언론에 바라는 소리 들어보시죠.http://t.co/hp7G2BUC8u pic.twitter.com/0WeYT5ZUSN
— 한겨레 (@hanitweet) April 28, 2014
[단독] 어제는 청와대 신문고에 청해진해운 위험성이 제기됐었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런데 해양안전심판원도 6년전 "대책 안 세우면 사고 재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http://t.co/FW9ycLXwZd pic.twitter.com/m9DzJmP1IU
— 한겨레 (@hanitweet) 2014년 4월 30일
오늘 한겨레 1면은 청와대 신문고에 세월호 침몰사고의 주요 원인 등 청해진해운의 위험성에 대한 전 중간 관리자의 고발이 지난 1월 접수됐었다는 단독 보도를 담았습니다. 팽목항에는 아이들의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pic.twitter.com/nyTp7NCe9f
— 한겨레 (@hanitweet) 2014년 4월 28일
[단독] 청해진해운 전 중간 관리자가 지난 1월 잦은 사고, 개운치 않은 사고 처리, 편법적 비정규직 채용 등을 고발하는 민원을 청와대에 접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http://t.co/1lV9Tv1BOy pic.twitter.com/vz8fpeb2Yu
— 한겨레 (@hanitweet) 2014년 4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지만, 성난 유족들은 사과가 없는 대통령에게 고함을 질렀고, 대통령의 조화는 분향소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 http://t.co/AXh4EAOruS pic.twitter.com/skWVgJwxpp
— 한겨레 (@hanitweet) 2014년 4월 29일
공식 합동분향소-화랑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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