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2 챔피언십 한국 이라크 1 대 0 패 3,4위전 가져

 

-연합뉴스

 

And with the competition now down to the final four teams, the Iraq coach declared that the victor of their semi-final could well produce the tournament's overall winner.

“We are the two best teams remaining here and I think whoever wins this game will go on to be champions of this competition,” said coach Shakir.

 

▶한국 이라크 프리뷰

#U22 챔피언십 이라크전 선발 명단 : 노동건(수원삼성) 최성근(사간도스) 임창우(울산현대) 황도연(제주Utd.) 이재명(전북현대) 김영욱(전남드래곤즈) 권경원(전북현대) 황의조(성남일화) 백성동(주빌로이와타) 윤일록(FC서울) 김현(제주Utd.)

— 대한축구협회(KFA) (@theKFA) 2014년 1월월 23일

대회 첫 더블 톱 선발입니다 pic.twitter.com/7wwyYx0A7S

— 박문성 (@monsung) 2014년 1월월 23일

방송 한 시간 전입니다. 분장실에서 분장받는 모습 한 컷 올립니다^^ U-22 준결승전 대한민국vs이라크 경기를 SBS스포츠에서 생중계합니다. 방송시작은 9시40분입니다. 대한민국 아자! 민호&문성 중계. pic.twitter.com/3TNIvPB9pY

— 조민호 SBS 스포츠 아나운서 (@castercho) January 23, 2014

SBS SPORTS,MBC SPORTS+,KBS N SPORTS 아프리카 TV에서 중계.